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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참여후기

부산시 취업역량 동아리 하계현장실습을 마치고

작성자 : 오지윤 작성일자 : 2019-01-11

조회수 248

안녕하십니까. 부산시 취업역량 동아리 패션•뷰티계열 S to D 팀장입니다.
여름방학기간 동안 이가자헤어비스 센텀점에 현장실습 나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는 일이라서 떨리고 긴장도 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잘 맞을까?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아무것도 못하고 오면 어떻게 하지라는 설렘반, 걱정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면접을 보고 일을하고 하였지만, 이번에는 저희 “경상대학교” 학교 이름을 걸고 실습을 하러 가는거라서 면접 보려가는 길이 긴장감과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잘못된 행동을 하면 소개해준 교수님과 학교 이미지가 나쁘게 인식될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감과 부담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면접은 잘 보았습니다. 매번 면접을 볼 때 마다 물어봐야하는걸 생각하고 가지만 면접을 볼때는 물어봐야하는것도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점장님께서 면접보는 동안 편하게 질문 해주시고 농담도 해주셔서 기분좋게 면접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하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첫출근이라 적응한다고 일은 많이 시키지 않았지만, 가만히 서있는거 보다는 일을 찾아서 하고 싶었습니다. 청소도 찾아서하고,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시술하고 계시면 옆에서 같이 도와주고, 어떤걸 해야하는지, 뭘해야하는지 먼저 물어보고 하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좋게 보셨는지 첫날부터 샴푸나 기본적인 것들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퇴근하고 남아서 연습하고 실습하였습니다.
마지막날이 점점 다가 오는데 “드디어 끝났다.”라는 마음보다는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갔다.,이제 적응 할려고 하는데 조금 더 배우고 싶다. 아쉽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욱더 그런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실습 기간이 끝나고 학교로 복귀하였습니다. 실습나가서 배웠던 테크닉이나 기술들을 학생들과 서로 공유하고 서로 배웠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도 실습을 하면서 또 한번 느낀거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가르쳐주지않는다. 배우고 싶으면 자존심 같은거는 다 죽이고 먼저 가서 물어봐라 그럼 좋게 가르쳐주던 나쁘게 가르쳐 주던 얼음 같은 사람도 갈쳐준다.” 그리고 머든 “하나를 배워도 열심히 적극적으로 배우고 배울때는 흰종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배워야한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기간이였습니다.
해라고 얘기하기전에 먼저 찾아서 하면 어느 누구도 미워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취업을 나가는데 이러한 실습기간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기간이였고, 뜻깊은 배움과 추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