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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신중년 창업지원사업 '경남나빌레라'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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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열정·패기의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와
인맥·경험의 신중년(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이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세대융합형 일자리 모델 사업 '신중년 창업 지원, 경남나빌레라'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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