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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휴병원 - 최첨단 MRI·초음파 장비로 간 질환 정확히 찾아낸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8-12-19조회수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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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영 휴병원 내과원장은 "만성 간 질환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한 후에는 다양한 합병증(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등)과 간암 발생의 위험도가 현저히 증가하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휴병원(병원장 권영진·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은 2006년 11월 정형외과 개원 이래 꾸준한 성장을 통해 현재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종합검진센터, 재활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8월 1일엔 간 질환 권위자인 한상영 전 동아대병원 교수(전 동아대병원 간센터 소장)를 내과원장으로 초빙해 간 질환에 특화한 내과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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