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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소식

[업코리아] 이가자헤어비스(명륜점) - 김영우 원장, 변화에 맞서는 그들의 선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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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자헤어비스 명륜점 김영우 원장은 “시술 후 아로마 마사지를 서비스하려고 직원 대다수를 두피 마사지샵에서 일한 경력자를 채용했다.”고 말했다.

고객 상담의 측면에선 기존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각 지점의 헤어 디자이너는 상담 때 고객의 패션·라이프 스타일을 본사의 정책과는 무관하게 고려해 왔기 때문이다.

가격 정책의 측면에선 세분화 전략이 뚜렷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본사의 가격 정책과는 별개로 펌, 염색, 열펌, 매직 등의 요금 정책을 3단계로 나눠 고객이 약제의 품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김 원장은 “예산이 맞지 않아 돌아간 고객이 있었다. 그래서 약제의 종류를 달리해 가격대를 세분화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링크참조 - 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