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지원센터

서울시는 쿠팡, 한국얀센, 한국쓰리엠(3M), 비자(VISA), 에이아이에이(AIA)생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등 69개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 3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로, 일 경험을 쌓기 어려운 인문계

청년 구직자와 실무형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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