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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영업 위기에 부산 도소매·음식숙박업 취업자 12.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9-02-14

조회수 438

자영업 위기가 부산 고용률을 떨어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 영향으로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취업자가 크게 줄면서 전체 고용률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 고용률은 54.9%로 지난해 같은 달의 55.3%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앞 달인 지난해 12월의 55.8%와 비교해서는 0.9%포인트나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 링크참조 - 연합뉴스]